반응형 전체 글62 Git 커밋을 잘못했을 때, push 전후로 reset과 revert 고르는 법 커밋을 누른 뒤 빠뜨린 파일이나 잘못 넣은 코드를 발견했습니다. 다시 만들면 될 것 같지만, reset 옵션을 잘못 골라 작업 파일까지 잃을까 걱정됩니다. 먼저 다른 사람이 이미 이 커밋을 바탕으로 작업하는지, 변경한 파일은 남겨 둘 것인지 두 가지를 확인하세요.아직 공유하지 않은 마지막 커밋은 reset으로 위치를 옮겨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공유된 이력은 revert로 반대 변경을 새 커밋에 남기는 편이 협업 흐름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여기서는 부모 커밋이 있는 일반 커밋 한 개를 다룹니다. 최초 커밋이나 merge 커밋은 같은 명령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먼저 작업 파일과 되돌릴 커밋을 확인합니다git statusgit diffgit diff --cachedgit log --onelin.. 개발도구 2026. 10. 9. Docker 용량이 부족할 때, 이미지·빌드 캐시·볼륨 중 무엇부터 정리할까? 빌드 중에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뜨면, 검색창에 Docker 정리 명령부터 입력하게 됩니다. 이때 한 번에 많이 지우는 명령을 고르기보다 용량을 차지하는 것이 빌드 캐시인지, 이미지인지, 데이터 볼륨인지 먼저 구분하세요. 다시 만들 수 있는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내용은 같은 방식으로 다루기 어렵습니다.이 글은 사용량 확인 → 대상별 정리 → 볼륨 별도 검토 순서로 설명합니다. 명령은 현재 선택된 Docker 환경에 적용되므로, 여러 서버나 컨텍스트를 오가는 사람은 첫 줄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지우기 전에 사용량과 연결된 환경을 확인합니다docker context showdocker system dfdocker system df -vdocker context show로 적용할 환경을 확인한 뒤.. 개발도구 2026. 10. 9. JPA fetch join과 페이징, 아직도 같이 쓰면 안 될까? Hibernate 버전별 차이 N+1을 줄이려고 fetch join을 붙였는데, 목록에 페이지 제한을 걸자 메모리에서 페이징한다는 경고가 뜹니다. 검색하면 ‘컬렉션 fetch join과 페이징은 함께 쓰면 안 된다’는 설명이 많습니다. 그런데 Hibernate 7.4부터는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조합을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사용 중인 Hibernate 버전과 실제 SQL을 함께 봐야 합니다.이 글은 게시글 하나에 댓글 여러 개가 달린 Article.comments 컬렉션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같은 HQL을 Hibernate 6.6.0.Final과 7.4.12.Final에서 실행하고, 결과뿐 아니라 SQL의 페이지 제한 위치를 비교했습니다.댓글 행 두 개와 게시글 두 개는 다릅니다게시글 1번에 댓글 세 개, 2번.. Spring Data/JPA 2026. 10. 9. Postman에서는 되는데 브라우저에서는 CORS 오류? Spring Boot 확인 순서 Postman에서는 JSON이 잘 오는데 프런트엔드에서 호출하면 CORS 오류가 납니다. 서버가 죽은 것도 아닌데 브라우저만 실패하니, 일단 모든 요청을 허용하고 싶어집니다. 이때는 설정부터 넓히기보다 브라우저가 보낸 출처, OPTIONS 사전 요청, 실제 API 응답을 차례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CORS는 브라우저가 다른 출처의 응답을 자바스크립트에 공개할지 판단하는 규칙입니다. API 도구나 curl의 성공만으로 브라우저에서도 읽을 수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는 허용한 프런트엔드와 포트 하나가 다른 프런트엔드를 비교합니다.주소창의 출처와 허용 목록이 같은지 봅니다출처는 스킴·호스트·포트의 조합입니다. http://localhost:5173과 http://localhost:5174는.. Spring Security 2026. 10. 9. 전입신고·확정일자·임대차신고, 계약일과 이사일에 각각 해야 할 일 계약은 먼저 쓰고 이사는 한 달 뒤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입신고·확정일자·임대차신고를 이사한 날 한꺼번에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기한을 놓칠 수 있습니다. 임대차신고의 30일은 계약일부터, 전입신고의 14일은 실제 이사일부터 세기 때문입니다.세 제도는 이름만 다른 같은 신고가 아닙니다. 전입신고는 주민등록상의 거주지를 옮기는 절차이고,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의 날짜를 공적으로 확인받는 절차입니다. 주택 임대차신고는 일정한 지역·금액의 계약 내용을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함께 처리되는 경우가 있어도, 각각 무엇이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계약한 뒤에는 임대차신고 대상부터 확인합니다부동산거래신고법 제6조의2는 대상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정합니다. 잔금을 낸 날이나 입주.. 정책, 제도 2026. 10. 9. 실업급여 받으면서 내일배움카드를 써도 될까? 훈련비와 훈련장려금 구분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도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 발급과 훈련과정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수강료 지원’과 ‘통장에 들어오는 훈련장려금’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과 겹치는 훈련장려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학원 안내에서 ‘국비 지원’이나 ‘장려금 지급’이라는 말을 봤다면, 내 상황에도 같은 조건인지 확인해 보세요. 수업료가 줄어드는 것, 현금을 받는 것, 수강 사실이 실업인정에 반영되는 것은 각각 확인할 항목입니다.카드 한도는 학원비를 위한 지원금입니다고용24 발급안내에 따르면 국민내일배움카드의 기본 훈련비 지원 한도는 5년간 300만원입니다. 일정한 대상은 2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현금 500만원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 정책, 제도 2026. 10. 9.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재취업한 사람과 쉬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퇴사할 때 마지막 급여에서 세금을 돌려받았는데, 연말이 되자 다시 연말정산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미 끝난 일인지, 다음 회사에 서류를 내야 하는지 헷갈릴 만합니다. 퇴사할 때 회사가 한 정산과, 그해의 소득·공제를 빠짐없이 반영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먼저 같은 해에 다시 취업했는지 보세요. 재취업했다면 새 회사에 전 직장 소득을 합쳐 정산할 자료를 냅니다. 연말까지 쉬고 있다면 전 직장의 정산 결과와 빠뜨린 공제를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을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근로소득 정산 기준이며, 퇴직금에 붙는 퇴직소득세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퇴사한 달에도 회사가 세금을 정산합니다소득세법 제137조에 따라 회사는 퇴직하는 달의 근로소득을 지급할 때 정산합니다... 정책, 제도 2026. 10. 9.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인정 사유와 준비할 증빙 스스로 사직서를 냈더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정당한 이직 사유가 인정되고, 가입기간과 구직 의사·능력 등 나머지 수급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힘들어서 그만두었다는 설명만으로 수급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이 글은 일반적인 근로자의 구직급여를 기준으로, 어떤 사유를 살펴보고 퇴사 전후에 무엇을 남겨 두면 좋을지 정리한 안내입니다. 일용근로자·예술인·노무제공자·자영업자의 별도 요건은 다루지 않습니다.‘자진퇴사인가’ 다음에는 ‘왜 그만둘 수밖에 없었나’를 봅니다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됩니다. 반면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 2에는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는 정당한 이직 사유가 정해져 있습니다.아래는 자주 확인하게 되는 사유입.. 정책, 제도 2026. 10. 9.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고 있다면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 청년미래적금은 가입 심사를 거쳐 새 계좌를 개설한 다음, 청년도약계좌를 별도로 특별중도해지하는 순서입니다. ‘갈아타기 신청’ 한 번으로 두 계좌가 자동으로 정리되는 절차가 아닙니다.2026년 2차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지만, 실제 계좌 개설과 갈아타기는 11월에 진행됩니다. 신청 마감일과 해지할 날을 같은 날짜로 생각하면 서두르다 실수하기 쉽습니다.10월에는 신청하고, 11월에는 계좌를 개설합니다은행 등 취급기관 앱에서 신청합니다. 10월 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8일은 짝수 대상이고, 10월 12~16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제외되므로 10월 9일 한글날을 신청 가능한 날로 .. 정책, 제도 2026. 10. 9. 월세 세액공제와 현금영수증, 무엇을 신청해야 할까? 조건·서류·중복공제 정리 월세를 계좌이체하고 있다면, 연말정산 전에 월세 세액공제 요건부터 확인하세요. 요건을 충족하면 월세액의 일정 비율을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에 맞지 않는다면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을 통한 소득공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여기서 자주 섞이는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았다고 월세 세액공제가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고, 같은 월세에 두 공제를 함께 적용할 수도 없습니다. 이 글은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이 그 차이를 구분하고 서류를 준비하는 순서입니다.세액공제는 세금에서, 소득공제는 소득에서 뺍니다세액공제는 계산된 세금에서 공제액을 빼는 방식입니다. 현금영수증을 통한 소득공제는 세금을 계산할 때 쓰는 소득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줄어드는 지점이 달라, 공제율이나 사용금.. 정책, 제도 2026. 10. 9. 전세 만기인데 보증금을 못 받았다면? 이사 전에 확인할 임차권등기명령 전세 계약은 끝났고 이사 날짜도 정했는데,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 집의 일정만큼 지금 집에서 확보해 둔 권리를 어떻게 유지할지가 중요합니다. 보증금을 받기 전에 먼저 이사하거나 전입신고를 옮기면 기존 권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임차권등기명령은 이 문제를 다룰 때 확인할 제도입니다. 핵심은 법원에 신청했다는 사실과 등기가 실제로 끝났다는 사실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주택 임대차를 기준으로, 신청 전부터 이사 전까지 확인할 순서를 정리했습니다.계약서의 만기일과 실제 임대차 종료일을 먼저 맞춥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3은 임대차가 끝난 뒤에도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은 경우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정합니다. 보증금 일부만 받지 못한 경우도 확인 대상입니다.. 정책, 제도 2026. 10. 8. 퇴사 후 국민연금 고지서가 왔다면? 납부예외와 실업크레딧 확인 순서 퇴사했는데 국민연금 안내문이나 고지서가 도착하면 “소득이 없는데 계속 내야 하나?”부터 막막해집니다. 먼저 현재 가입 상태와 소득 유무를 확인하고, 어떤 신청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소득이 없는 동안 보험료 납부를 멈추는 납부예외와, 구직급여 수급 중 보험료 일부를 지원받아 가입기간을 인정받는 실업크레딧은 역할이 다릅니다. 구직급여를 받고 있다면 납부예외와 실업크레딧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회사의 퇴사 신고와 납부예외 신청은 별개입니다국민연금 적용 사업장의 퇴사 신고는 회사가 합니다. 회사는 원칙적으로 퇴사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사업장가입자 자격상실을 신고합니다. 그렇다고 소득이 없다는 사실과 납부예외까지 자동으로 처리됐다고 보면 안 됩니다.공단은 60세 전에 퇴사하면 원칙적으로 지역가입으로 전환해 .. 정책, 제도 2026. 10. 8.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